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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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수 봄비. 그리고 소금인형..안치행인가 잊엇어요. 갈색추억도 함께 부탁함니다. 좀전 두곡은 아주 잘들엇어요. 이렇게 비가오고 눈이올때의 산골짝은 좀 기분이 그렇죠. 괞이 마음이 착 가라않는 그런 기분이 들지요. 항상 감사함니다 요 몇일은 방송을 안하더군요. 항상 건강하세요.
1한잔속의여유(@tsoo)2012-03-06 12:57:22
신청곡 최유나. - 흔적.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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