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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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한국은 단풍이 자신들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여성들은 사색에 잠기는 계절 가을 물이 푹~~~ 들어있겠군요.. 이곳도 가을이 오는 것 처럼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추스리게 하더만, 바로 겨울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내일은 최저 0도까지 내려간다고 하는군요... 잠수 들어가기 전에 청곡 빨리 올려야 하겠네요..ㅎㅎㅎ 그럼, 청곡 드립니다... 지난번 청곡은 기다리다 지쳐서...... 제가 비몽사몽간에 들은것 같기도 하고 안들은 것 같기도 하고.... 라이브도 들은 것 같기도하고...하도 듣고 싶어 꿈을 꿈것도 같네요... 좋은 한주 시작하시고요..... 움님의 계절 가을을 맘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1캘거리자유인(@khkimjjang)2011-09-19 12:19:26
신청곡 강경민,고한우,조하문 - 약속, 암연,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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