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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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시외를 다녀왔네요... 어제는 다녀오다 저녁노을이 하도 멋있길래, 셀카로 찍어 어느분께 보내드렸더니 노을은 눈에 안들어오고 넓은땅만 보신 것 같더군요...ㅎㅎㅎ 오늘도 다녀오면서 록키산맥을 배경으로 한 멋진 광경이 있어 찍었지만, 그 분께 안보내드렸습니다... 촛점을 놓치실까봐서..ㅎㅎㅎ 오늘은 그냥 자려 했으나.....선곡땜에 고민하실 움님을 위해 조금이나마 청곡 올립니다.. 늘 수고하시고요.... 아름다운 노을도 보실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그럼 수고하시고요... 내일은 아침 일찍 피 검사를 한다고 12시간동안 물 말고는 먹지 말라해서 배고픔을 달래며 이른시간에 꿈나라로 갈까 합니다...^^
1캘거리자유인(@khkimjjang)2011-09-17 12:16:30
신청곡 조용필,진시몬,최성수 - 그겨울의 찻집, 애수, 해후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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