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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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수고 많으십니다... 이제 추석도 곧 다가오고, 한국의 매우 분주한 모습들을 상상으로나마 볼 수 가 있네요... 가을이 다가오면서, 높아만 가는 가을 하늘을 바라보면 예전 학창시절의 생각들이 주마등 같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고등학교 시절, 대학교 시절, 기타를 옆에 매고 불렀던 노래들 그리고 함께 했던 친구들이 특히 그리운 계절이 가을인 것 같습니다. 그 시절의 노래 몇곡 청하면서, 당시 친구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기억해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1캘거리자유인(@khkimjjang)2011-09-06 10:29:36
신청곡 정태춘,금과은,윤시내 - 시인의 마을, 빗속을 둘이서, 열애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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