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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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은 오늘이 지나고 벌써 내일이 된지 40여분이 지났군요... 그런데, 아직도 잠이 오지 않고 있네요... 음방에서 따라부르는 움님의 나를 잊지 말아요의 마지막 구절을 듣고 그냥 혼자 웃고 있네요....ㅎㅎㅎ 그런 시간을 이어 움님의 라이브도 한곡 청해 봅니다.. 부탁 드립니다... 밤을 잊고 조용한 새로운 날을 맞이 하면서....^^
1캘거리자유인(@khkimjjang)2011-08-24 15:49:38
신청곡 이선희,장혜진,그리움 - 잃어버린 약속, 누구없소, 천상재회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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