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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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십니다... 오늘은 새벽부터 일어나서, 개국 1주년 기념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움님의 고생과 어려움으로 이루어진 물빛 그리움 방송국 날로 번창하길 바랍니다.. 움님과...수고하시는 체리님...그리고 방에 계실 까시님...그리고 모든 님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더욱 번창하는 그리움 방송국이 되길 바라면서.....청해 봅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1캘거리자유인(@khkimjjang)2011-08-18 10:49:09
신청곡 박정현,정화용,Joan,Baez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리워서, Ace of Sorrow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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